포바이포 : 오프로드 구난장비 - 독자적으로 험로 탈출에 사용되는 장비
2018년07월18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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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12일 1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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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구난장비 - 독자적으로 험로 탈출에 사용되는 장비
윈치, 스네치블럭, 견인로프, 하이리프트 잭

warn winch
윈치(winch)  - 험로 주행을 하다보면 차량이 크래바스에 빠진다거나 하여 스스로 탈출하지 못할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때 독자적으로 험로 탈출에 사용되는 장비이다. 설혹, 동행한 차량이 있다고 하여도 견인을 할 만큼 장소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견인 차량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일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 윈치의 필요성은 절실하게 느껴지게 된다.

그런만큼 오프로드 마니아라면 반드시 갖고 싶은 장비이지만, 가격이 백만원대가 훌쩍 넘기에 막상 구입하기에는 쉽지 않은 장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램지(ramsey), 원(warn), 마일마커(mile marker)등 여러 회사 제품들이 수입되고 있는데, 램지윈치와 원윈치는 전기 모터를 이용하고, 마일마커윈치는 유압을 이용한다.

특히, 램지윈치와 원윈치는 오래전부터 많은 오프로더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데, 전력 소모량이 매우 커서 윈칭후에는 차량 배터리에 충분한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여러 차량을 원칭시에는 연속적으로 5분이상 사용하여서는 안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음의 견인차량을 윈칭해야지 그렇지 않다면 윈치 모터가 파손될 우려가 높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윈치(winch) 장착모빌
최근에는 마일마커사의 윈치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기를 이용한 것이 아닌 스티어링 펌퍼의 유압을 이용하기에 사용상 제약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이전에도 유압을 이용한 윈치는 있었으나 일반 차량에 장착하기에는 부적합했지만, 마일마커윈치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 제품같다.

그리고, 구입시에는 윈치의 견인하중이 중요한데, 최소한 차량 무게보다는 1.5배 이상되는 견인하중을 갖고 있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8000~9000파운드(pounds) 정도의 견인하중을 갖고 있는 윈치를 구입하는 것이 무난하다.

그리고 각 윈치에 대한 자세한 사양이나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해당 국내 수입원에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램치윈치는 '길림 인더스트리(02-567-7500)', 원윈치는 '비아통상(02-579-6861)', 마일마커윈치는 ''대륙산업(02-2625-5060)''으로 문의!


윈치(하이리프트 잭(hi-lift jack)
하이리프트 잭(hi-lift jack)  - 4륜차량에 있어 최상의 잭이라면 단연 하이리프트 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차량 기본 공구인 유압잭은 타이어 교환할때나 쓰일 뿐 다른 용도로 이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더욱이 이용장소도 포장도로에서나 유압잭을 이용할 수 있지만 비포장도로에서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할 뿐더러 리프트업된 차량이라면 그나마 타이어를 교환할 수 있을 만큼 차량을 들어올리지도 못한다.

하이리프트잭은 비단 차량을 들어올리는 것외에도 수동윈치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장애물 제거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등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요즘 SUV에는  하이리프트잭을 걸 수 있는 마땅한 포인트가 없어 사용하기에는 곤란하다. 물론 하이리프트잭을 걸칠만한 적당한 포인트가 없을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아답터가 있지만, 이 아답터를 이용하더라도 포인트 없이 사용한다면 차체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하이리프트잭을 이용하려면 따로 잭이 걸칠 수 있도록 개조를 해야한다. 

snatch block
스네치 블럭(snatch block)
  - 스네치 블럭은 주로 견인시 사용되는 장비로써 견인하는 힘의 방향을 바꿀때 이용한다. 예를 들어 차량 두대가 나란히 서서 견인한다면 필요가 없겠지만, 주위 여건상 그렇지 못한 가운데 견인해야 할 경우 사용된다.

설명히 좀 그런데, 간단히 '도르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물에 걸려있는 도르래를 생각하면 맞다. 그러기에 스네치블럭은 견인 방향을 바꿀때도 이용하지만, 도르래의 특성처럼 견인력을 증가시킬때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원치와 더불어 사용한다면 윈치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장비이기도 하다. 

견인 로프(snatch strap)
견인 로프(snatch strap)
- 오프로더라면 최소한 갖추고 있어야 할 장비입니다. 철사로 만들어진 견인 와이어와 나일론으로 제작된 견인 로프 두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와이어보다는 안정성 및 보관이 손쉬운 로프를 이용하는 추세이다.

우리가 오프에서 견인한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견인(towing)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견인차량이 피견인차량을 와락 잡아당기는(snatch) 것이다. 그런만큼 견인로프에는 차량 무게를 휠씬 넘는 힘이 가해지므로 이를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로프이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견인 로프를 구입시에는 길이가 9m 이상, 폭은 75mm이상, 견인 하중은 3톤이상되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견인을 할 시 로프가 길면 반으로 접어 사용할 수 있지만, 짧다면 있으나 마나하다. 특히 로프를 반으로 접어 견인하게 되면 견인로프가 견딜 수 있는 견인하중이 휠씬 증가한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다.

견인로프에는 양끝단에 구멍(eyelet)이 있는데 이곳에 셔클(shackle) 또는 후크를 별도로 구입하여 견인 차량에 장착 한다. 일반 SUV의 경우에 뒷쪽은 후크(hook)가 있어 로프를 바로 걸 수 있지만 앞쪽은 그럴 수가 없기에 셔클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셔클 역시 최소 3톤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것이여야 하며, 사용하기에 편리한 후크는 3톤이상의 견인 하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은 크기가 매우 커서 뉴코에 사용하기가 힘들다. 가급적 불편하더라도 셔클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견인로프는 일반적으로 두대의 차량간에 연결하여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윈치 대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포바이포 뉴스 컬럼] www.4x4.co.kr] / 컬럼리스트 : Jongk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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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져 (2010-03-14 17:06:02)     829   170  
오프가서 빠지면 제발 차에서 내려서 차빼자구요..ㅋㅋ 처음이라고 차안에만 안자있지말고..구난장비하나 안가지고와서 차빠지면 내리지도 안는 초보자님들...ㅋㅋ 개인구난장비는 필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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