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대전 팔경 중의 하나인 장태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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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11일 09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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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팔경 중의 하나인 장태산 휴양림
잡목숲과 함께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조성

대전 팔경 중의 하나인 장태산. 지난 봄에 찾은 후, 늦가을 막바지 휴일에 다시 찾아본다. 이 장태산 휴양림은 민간인이 운영하고 있던 것을 2002년에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하고, 새로 리모델링해서 2006년에 재개장한 곳이다.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은 높이 374m이다. 남쪽의 대둔산(878m)과 서쪽의 안평산(470m) 등지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산 입구 용태을계곡을 거쳐 용태을저수지로 흘러든다. 산 일대 30여만평이 국내 최초로 사유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숙박시설과 양어장,사슴사육장,어린이놀이터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휴양림 입구에서부터 숲길을 걷다 보면 푸른 하늘을 향해 높게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 숲을 만나게 된다. 상당히 이국적인 풍광과 더불어 이 메타세콰이어 나무들과 이질감이 별로 없도록 배려한 스카이웨이 코스도 만나게 된다. 

휴양림에는 잡목숲과 함께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의 인공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다음 주 정도면 이 메타세콰이어들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된다.오랜만에 스카이웨이 전망대에도 올라본다.

어제 비가 내린 후 상당히 기온이 내려감을 느낄 수 있다. 정녕 겨울이 목전임을 새삼스레 생각하며 지는 가을이 못내 아쉽지만가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한낱 바람 속의 먼지와 같은 것이 우리네 인생이거늘.......

간단히 산행도 즐기며 휴일을 즐겨도 본다. 그다지 높지 않고 험한 코스가 없어 간단한 복장으로도 무리 없이 오를 수 있어 좋다.내려오는 길에 작은 매점을 만난다. 음질 좋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가곡에 관심이 생겨 기웃거려 본다.결국 따근한 어묵탕과 막걸리, 해물전을 겯들여 한 잔. 

매장이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무척이나 친절한 주인 내외에 감동하여 다음에도 꼭 한번 다시 찾으리라 마음을 먹어본다.앞서 60대로 보이는 건강해 보이는 부부가 걷는 것을 보며 우리도 따라 걸어 본다.

건강이 최고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며 좀 더 건강해져 보자는 다짐을 서로가 해본다.주차장에 도착. 인근에서 간단히 저녁식사 후 정말 모처럼 여유 있고 편한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쳐본다.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은 높이 374m이다. 남쪽의 대둔산(878m)과 서쪽의 안평산(470m) 등지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산 입구 용태을계곡을 거쳐 용태을저수지로 흘러든다. 산 일대 30여만평이 국내 최초로 사유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숙박시설과 양어장,사슴사육장,어린이놀이터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휴양림에는 잡목숲과 함께 메타세쿼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의 인공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산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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