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겨울 오프로드 아웃도어 오지캠핑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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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16일 09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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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프로드 아웃도어 오지캠핑 즐기기
추위를 이겨내는 것은 장비의 몫이다.

겨울 캠핑은 단연 캠핑의 꽃이라 얘기한다.
 
특히 오프로드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아무도 간적 없을 것 같은 눈덮인 길을 헤치고 눈밭을 다지며 텐트를 치고, 눈 녹인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며, 화목난롯가에 둘러앉아 얼큰한 탕에 술잔을 나누다 보면 겨울밤은 깊어간다.

그러나 겨울 캠핑에는 추위라는 강적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겨울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장비와 노하우를 기본적으로 갖추는 게 급선무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떠났다가는 혹독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특히, 겨울 캠핑은 여러가지 위험요소를 동반한다. 캠핑 장비로 한껏 무거워진 차를 타고 빙판길을 달려야 할 수도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가까이하는 일이 많다 보니 화상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이처럼 다양한 위험요소를 극복하려면 철저한 준비와 탄탄한 노하우를 다져야 한다.

겨울 캠핑에 도전하려면 봄가을로 캠핑을 다니면서 캠핑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또한 캠핑사이트 꾸미기에서 난방에 이르기까지 경험저들의 노하우와 전문 매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해두어야 한다. 텐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악조건에서도 재빨리 칠 수 있을 만큼 숙달시켜 놓아야 한다.

추위를 이겨내는 것은 장비의 몫이다.

어떤 장비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추위를 이길 수 있는지, 혹은 덜덜 떨며 지내야 하는지가 결정되므로 장비는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취사도구 역시 동계용으로 준비하진 않으면 켜보지도 못하고 낭패를 볼 수 있고 취침도구인 침낭의 경우 동계용인 영하 20~30℃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

하나로 안 된다면 침낭 2개를 겹치고, 모포를 준비하는 등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화목난로나 스토브를 이용한 난로 등 난방을 책임질 장비를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한다. 

겨울 캠핑은 사이트 구축에서 철수까지의 과정이 여름철과 비교하여 곱절로 힘이 든다. 주변의 캠퍼와 함께 캠핑을 가는 게 힘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타 계절에 비해 준비물이 많은 만큼 서로 나눠서 준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같이 캠핑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비상 상황이 벌어졌을 때도 서로 의지가 된다.

겨울 캠핑 시 아무리 많이 준비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난방장비다. 그러나 다른 장비들은 과감히 부피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테면 타프나 체어, 여분의 테이블 등은 빼도 좋다. 음식도 꼭 필요한 양만큼만 챙겨서 간다. 불필요한 장비는 수납도 어렵고, 활용도도 떨어진다. 

겨울 캠핑 시 적당량 이상의 음주는 금물이다.

날이 추우면 음주량이 늘어난다. 추위를 이기는 데는 술이 최고라는 잘못된 인식 탓이다. 또 날이 추울수록 텐트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자연스럽게 음주에 관심이 가게 된다.

실내에 화기가 많기 때문에 술에 취할 경우 화상에 의한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음주를 하게 되면 불 정리나 핫팩 마련, 텐트 점검 등 잠들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기본적인 일에 소홀하게 된다. 특히, 알코올은 체내의 열을 빨리 빼앗아가기 때문에 동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적당량 이상의 음주는 절대 피하는 게 좋다.

주변의 겨울풍경을 맘껏 즐겨보자.

춥다고 텐트 안에서만 지내는 것은 답답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더 추워진다. 적극적인 야외활동을 통해서 추위를 극복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컴비네이션이라 부르는 또 다른 레포츠와 연동하여 얼음낚시, 주변 탐사,  눈꽃 트레킹이나 연날리기, 눈사람 만들기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것도 추위를 이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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