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월드 랠리 챔피온쉽(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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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28일 17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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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랠리 챔피온쉽(WRC)
World Rally Championship 소개

올해로 41회를 맞는 WRC는 양산차를 경주용 차로 개조해 완성차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로, F1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모터스포츠 경기이다

.랠리의 세계 선수권 시리즈로, 해마다 세계 각국을 돌며 약 10전씩 펼쳐진다.본래 세계 각각에서 각자치뤄지던 랠리경기를 FIA가 총괄하여 하나로 합쳤다

말 그대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랠리경기를 하나 다카르 랠리처럼 코스가 험하지는 않다. 대신 주행하는 도로의 환경이 극에서 극을 달리는 것이 특징. 눈으로 뒤덮여있는 극한지에서부터 사방이 모래뿐인 극한지까지 정해진 코스라면 지형을 가리지 않고 달리기 때문에 F1에 비해 다양한 사건이 많고 그만큼 색다른 재미가 있다.

F1의 거물 미하엘 슈마허는 WRC레이서가 F1머신을 모는 것이, F1레이서가 WRC머신을 모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 적이 있다.그만큼 서킷 주행과 상태가 다양한 일반도로에서의 주행의 난이도가 크기 때문이다

랠리의 특성상 서킷과 같이 특정 코너를 반복하지 않고 장거리 주행을 하기 때문에 주행 중에 맞닥뜨리게 될 코스의 특성에 대해 미리 파악하여 주행도중에 드라이버에게 알려주는 코-드라이버(Co-Driver)와의 팀웍이 중요하다.

또한 한 번의 랠리라도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대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량의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는 내구력과 그것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비 지원 체제가 필요하며, 치밀한 코스 연구와 전략의 구성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서킷 경기보다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압도적인 1등으로 앞서나가다가도 순식간에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나기 때문에 긴장감이 상당한 것이 랠리 특유의 특징이다.

전복된 차량을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힘을 합쳐 다시 뒤집어서 달리거나 불이 붙은 엔진에 코드라이버가 소화기를 뿌려 불을 끄자마자 드라이버가 시동을 걸고 다시 달려나가는 등 그야말로 남자의 야성을 자극하는 터프한 경기라 할 수 있다.

1년에 13개의 국가를 돌면서 각각 2~3주 혹은 1개월에 한번정도의 스케줄로 랠리가 개최되며, 주행 코스는 실제 경기구간인 20~25개정도의 스페셜 스테이지와 각각의 SS로 이동하는 이동구간인 로드 스테이지, 2~3개의 SS마다 차량의 경정비가 가능한 Service Pa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구간 주행이 끝나고 순위가 가려진 뒤에 가지는 일종의 팬 서비스격 경주인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하면 1회 랠리당 약 2000km의 거리를 주행하게 된다고. 이 이동거리를 단 3일동안 이동하면서 한 번의 랠리를 치르게 된다.

1년에 13개의 국가를 돌면서 각각 2~3주 혹은 1개월에 한번정도의 스케줄로 랠리가 개최되며, 주행 코스는 실제 경기구간인 20~25개정도의 스페셜 스테이지와 각각의 SS로 이동하는 이동구간인 로드 스테이지, 2~3개의 SS마다 차량의 경정비가 가능한 Service Pa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구간 주행이 끝나고 순위가 가려진 뒤에 가지는 일종의 팬 서비스격 경주인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하면 1회 랠리당 약 2000km의 거리를 주행하게 된다고. 이 이동거리를 단 3일동안 이동하면서 한 번의 랠리를 치르게 된다.

참고로 SS가 아닌 RS구간 이동 중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국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이 되어 딱지를 끊고 벌금도 물고 경기에서 패널티까지 받는다.

개조가 허용되는 A그룹에는 지난해 생산대수가 2500대 이상인 모델에 한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며, 엔진, 트랜스미션, 차체, 전기장치 등의 차량 전체에 대한 개조가 가능하다. 비개조그룹인 N그룹에 대해서는 엔진에 대해서는 개조가 거의 불가능하며, 트랜스미션과 클러치 디스크만 변경하는 수준에서 개조가 가능하다.

국내 랠리카로는 현대자동차의 베르나가 있다. 랠리카중에 순수하게 메이커 기술로 이뤄진 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른 메이커 역시 차체와 엔진을 제외하면 멀쩡하게 그대로 들어간 부품은 없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WRC도 베르나 센스 차체에 2000cc 베타엔진을 개조해서 얹은 물건이다.

국산 메이커의 실적은 1995년 호주 랠리에서 기아자동차의 세피아가 비개조 부분에 나가 우승한 전례가 있다. 당시 이 대회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 및 아시아-태평양 랠리와 통합으로 열렸는데 당시 N2(1,301cc~1,600cc)와 N3(1,600cc~2,000cc) 클래스에 나선 차들이 동반 우승한 것이다. 특히 N2 클래스에는 박정룡 선수가 참전했었다. 당시 이 부분 경쟁차는 현대의 엘란트라, 도요타 코롤라, 다이하츠 샤레이드, 혼다 시빅 등이 있었다.

최근들어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개조 폭이 점점 좁아질 예정이어서 참가팀과 팬들의 빈축을 사는 중. A8그룹에서 터보 인터쿨러를 삭제하고 자연흡기방식으로 간다고 이야기가 나오자 격렬한 반발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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