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2편 여행지 소개
2018년01월24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8-01-22 15:25:00
기사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4x4 메인 > 아웃도어 > 여행.맛집
Share Subscribe
2013년12월05일 08시1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2편 여행지 소개
아빠와 아이들이 찾은 뉴질랜드의 그 곳은 어디일까?

지난 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에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것 같다고 감탄하고, 마오리 전통 음식인 ‘항이(Hangi)’ 도시락 먹방을 선보였다. 말은 안 통해도 순수한 동심으로 대화한 뉴질랜드 홈스테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아빠와 아이들이 찾은 뉴질랜드의 그 곳은 어디일까?

여기가 아랫목이네! 뜨끈뜨끈한 돌바닥과 끓어오르는 진흙, ‘테 푸이아’

민율이가 간헐천으로 뜨거워진 바닥에 ‘아저씨처럼’ 누워 찜질을 해 폭소를 던져준 그 곳은 바로 로토루아(Rotorua)의 대표적인 관광지, 테 푸이아(Te Puia)다.

수십 개의 간헐천이 모여 있는 테 푸이아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로토루아에 정착한 마오리들의 후손이 실제로 일하고 있어 마오리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여서, 마오리 문화를 알차게 볼 수 있는 테 푸이아를 놓친다면 로토루아의 반을 못 본 셈이다.

테 푸이아 입구에 세워진 마오리 전통 목조문을 지나치면 옛 마오리 마을을 재현해낸 마오리 마을이 나온다. 마을을 지나 카페와 기념품점, 갤러리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간헐천 여행이 시작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Pohutu : 마오리말로 솟아오르는 물이라는 뜻)는 1시간에 한 번 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가 30m에 이른다. 테 푸이아 곳곳에서는 지열로 인해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민국이가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것 같다”고 말한 것처럼 포후투에서는 생생하고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다. 지열로 인해 절절 끓는 바위에 앉아 민율이처럼 벌러덩 누워 아랫목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색다르다.

테 푸이아에서는 마오리 공연을 관람하고, 국립 목공 세공학교(National Schools of Wood Carving and Weaving)도 방문해 마오리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 있다. 민국이처럼 마오리 전통 문신을 얼굴에 그려도 보고, 뉴질랜드의 국조이자 날개가 없는 새인 키위새를 직접 보는 것도 잊지 말자. <Tip! 키위! 키위! 키위!>

뉴질랜드에는 세 가지 키위가 있다. 조류 키위(Kiwi Bird),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과일 키위(Kiwi Fruit), 그리고 뉴질랜드 사람을 일컫는 키위(Kiwi People)가 그것이다. 키위 새는 암컷이 낳은 알을 3개월 동안 수컷이 품고 새끼가 나와도 한동안 수컷이 돌본다. 그래서 키위 새처럼 가사와 육아에 협조적인 남편을 ‘키위 허즈번드(Kiwi Husband)’라 부른다고 하니 뉴질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키위 남자, 매력적이지 않은가?

땅에 묻기만 하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 항이

방송에서 아이들이 직접 고구마와 옥수수, 고기를 선택해 땅에다 묻어 익혀먹은 것은 마오리 전통 식문화인 ‘항이(Hangi)’다. 항이는 마오리어로 ‘지열로 찐다’는 뜻.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나무를 쌓은 다음 돌을 올려놓는다. 나무에 불을 붙여 돌이 달궈지면 물을 붓는다.

그 후 고기나 채소류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몇 시간 정도 두기만 하면 특선 요리가 완성! 아빠와 아이들도 테 푸이아에서 땅으로 올라오는 뜨거운 수증기를 이용해 재료를 익혀먹었다. 로토루아 지역의 특급 호텔에서는 매일 저녁 항이 요리와 마오리 민속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포바이포 뉴스 [http://www.4x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여행.맛집]사막의 밤, 태양의...
[여행.맛집]공주로 떠나는 역...
[여행.맛집]무의도 겨울 섬 여...
[여행.맛집]아빠! 어디가? 뉴...
[여행.맛집]태백고생대자연사...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겨울을 지난다. (2013-12-09 09:10:00)
이전기사 : 한파를 따뜻하게 녹일 온천여행 (2013-12-27 00:45:00)
콜맨 제품 활용...
콜맨이 캠핑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분위...
서울근교 억새터...
올겨울,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근교에서 겨울 볼거...
여행하기 딱 좋...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군인과 의사가 ...
쌍용차,설날 특별 무...
이번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
랜드로버코리아, 개런티 60’...
라우라렌트카 젠틀밴, ‘포드...
볼보트럭코리아, 고객을 위한...
푸조 토탈 팀, ‘2017 다카르...
브라부스 Brabus 850 ...
브라부스가 강력한 수분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SU...
오프로드 팁, 강물을 건널...
트레일러, 견인 물리학의 3...
지프(JEEP)의 특별한 파킹,...
터보차저 관리요령, 예열과...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포바이포소개 제휴.광고문의
포바이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포바이포 뉴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23 남혜빌딩 3F
 등록번호 : 서울 아 02112    |    발행 . 편집 : 이정회
 TEL : 02-572-4448   |   FAX : 02-6442-4448   |   E-mail : 4x4@daum.net

Copyright(c) 포바이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