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BBQ, 바비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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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07일 12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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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바비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우리 말로는 직화(直火)구이라한다.

우리말로는 바비큐라고 불린다. BBQ의 약자를 생각해서 Barbeque라고 적는 경우가 있지만, 타 영어사전에서는 Oxford, Collins 등으로도 표기하고 있다. BBQ는 미국식 영어 표기 중에 하나이다.

우리 말로는 직화(直火)구이라한다. 숯불이나 장작불 위에서 구운 고기나 재료에 소스를 찍거나 발라 먹는 요리는 그릴링(Grilling)이라고 한다.

미국 남부 지방에서 처음 시작된 바비큐는 은근한 불에서 장시간에 걸쳐 조리된 요리를 일컫는다. 대부분 열로 부터 재료를 조절해가며 조리하거나 다른 공간에 넣어 열기와 연기로 타지 않게 간접적으로 조리하는 방법을 쓴다.

힘줄이나 근막 같은 질겨 맛이 없는 부위, 지방이 적어 팍팍한 부위인 돼지 어깻살, 뒷다릿살, 소 뱃살(양지) 등과 냄새나고 저가의 부위를 장시간 조리로 부드럽게 하고 훈연으로 풍미를 돋우어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이다.

미국 남부 아래 나라인 멕시코의 영향을 받은 요리법으로, 중남미에서는 바르바꾸아(Barbacua)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바비큐란 단어가 유래되었다.
 
이 외에도 남미에는 이런 식의 조리법이 흔한데, 아르헨티나의 아사도(Asado)나 브라질 남부 지역의 슈하스코(Churrasco)가 대표적이다. 물론 기본 개념만 같고 사용하는 양념이나 세부적인 조리법엔 차이가 있다.

장작의 파워풀한 풍미가 배어들어 원재료의 풍미를 대부분 가려버리기 때문에 사실상 고급 부위를 쓰나 저급 부위를 쓰나 맛이 비슷한 것도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바비큐라 하면 어쩐지 펜션 정원이나 호텔 테라스에서 와인 따라 놓고 먹는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스테이크에 쓰는 등심이나 안심 등 고급 부위를 사 먹기 어려운 넉넉하지 못한 농촌이나 중소 도시 사는 사람들이 캔맥주나 잘해야 싸구려 버번 위스키 같은 것과 먹던 음식으로부터 출발 했다.

미국 남부 지방의 가난한 백인 계층들이 바비큐의 주 소비층이라 할 수있는데 체크 무늬 남방에 청바지 입고, 한 손에는 맥주 들고 컨트리 뮤직 들으며 먹는 장면을 영화에서도 자주 보았을 것이다.
 
정통 바비큐를 하기 위해서는 큼직한 그릴이나 화덕이 필요하고, 연기와 열 때문에 야외 조리가 기본이라 공간이 많이 필요하며 불과 장작 또는 숯, 덩어리째인 무거운 고기를 다루기 때문에 바비큐 조리를 즐기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자인 지극히 미국적이고 터프한 음식이다.

재료가 단순하고 별다른 꾸밈이 없으므로 시골 음식이며, 소금을 주로 한 양념을 하여 숯불 위에서 굽거나 그릴에 넣고 일정 시간 기다리기만 하면 완성되는 단순한 조리법 때문에 남자의 요리에도 속한다.

다양한 조건들 덕분에 바비큐는 미국내에서 사랑 받는 음식이며, 오늘날 미국 전체 가구의 77%가 바비큐 설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불기 시작한 오토 캠핑과 결합하여 그 수가 급격히 늘었다. 전문 서적도 여러 종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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