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OXK 오프로드 튜닝샵, 8명 경찰 무더기 고소
2018년02월2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1-22 15:25:00
기사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4x4 메인 > 자동차 > 돋보기
Share Subscribe
2018년01월22일 15시2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OXK 오프로드 튜닝샵, 8명 경찰 무더기 고소
증거불충분, 협의없슴으로 무죄판결(수원지검검찰청)

JEEP짝퉁구별법[사내자료]
아래는 8월 20일,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의 상표권 담당자와 포바이포 뉴스와 전화로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포바이포 뉴스 : JEEP 랭글러 차량에 중국산 불법짝퉁용품이 장착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알고 있다. 상표권 침해가 인정된다. 9월11일에 용인 O샵에 내사를 실시할 것이며 JEEP 상표권을 지키기 위하여 불법짝퉁용품에 대한 몰수 및 폐기, JEEP 상표권 보호를 위한 법적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

포바이포 뉴스 : 또한 한국 크라이슬러에서 출고 되고 있는 랭글러 신차에 불법 짝퉁용품이 장착 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크라이슬러 딜러인 영업사원 일부가 용인 O샵 동호회인 "최강XX"에서 영업 활동을 하면서 회원들이 구입하여 출고 된 신차에 서비스 품목으로 중국산 짝퉁용품인 주유구 커버, 오일필터, 등이 장착되어 지고 있다. 나아가 오프로드 튜닝을 의뢰한 키트, 범퍼등 역시 중국짝퉁제품이 장착되어 지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알고 있다. 이부분은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 컨트롤 하기 어렵다. 핸드폰이 새로 나오면 많은 종류의 에프터마켓용품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 이를 고르는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아닌가?

포바이포 뉴스 : 핸드폰과 틀린 문제가 아닌가? 중국산 짝퉁 용품의 위험성은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남의 목숨까지 직결되는 사안이다. 오일필터나 엔진필터의 인증되지않은 조악한 중국산짝퉁용품은 자동차에 치명적인 결함까지 야기시길 수가 있는 것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내부 회의 및 공지를 통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지않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

이후 한국 크라이슬러 홍보팀에서 약속했던 9월11일 용인 O샵에 내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고 그간 두달여동안 바뀐 것은 아무 것은 없었으며 한국 크라이슬러는 계속적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oxk에서주장하는 중국라이센스
다음 카페 "지프112" 에서 2012월 7월 18일 미국 크라이슬러 상표권 담당자 측에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서 중국산 짝퉁용품 유통사실을 알게 된 미국 크라이슬러 측에서는 한국에 있는 00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짝퉁여부를 의뢰하게 되었다.

다음은 미국 크라이슬러로 부터 짝퉁진위 의뢰를 받은 00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포바이포 뉴스와 인터뷰 내용이다.

포바이포 뉴스 : 미국 크라이슬러로부터 중국산불법짝퉁용품 제품에 대한 진위여부를 의뢰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맞는가?

00국제특허법률사무소 : 맞다.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도 중국산 불법 짝퉁용품으로 확인되었다.

포바이포 뉴스 : 그렇다면 현재 10개의 불법짝퉁유통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용인 OXK에 대하여 관련청에 소견서를 제출하여 수사에 도움을 줄 수가 있는가?

00국제특허법률사무소 : 그럴 수 없는 입장이다. 의뢰사인 미국 크라이슬러에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우리측 소견서라는 것은 "얻어진 정보를 통해 진정성을 담보 할 수 없는" 소견서일 뿐이다. 미국이든 한국 크라이슬러든 해당 업체를 고소하게 되면 명확한 소견서를 제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10월 17일, 중국산 불법짝퉁용품의 장착 및 유통에 대하여 그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한국 크라이슬러 홍보팀과 인터뷰 내용이다.

포바이포 뉴스 : 두달전 포바이포 뉴스와 인터뷰한 내용이 단 한가지도 이행되지 않았다. 왜 중국산불법짝퉁용품 유통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현재 미국 크라이슬러와 협의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 미국 크라이슬러의 통보를 따를 것이다.

포바이포 뉴스 : 아직까지도 랭글러 신차에 중국산불법짝퉁용품 제품들이 장착 되어지고 있다. 내부적으로 그동안 진행 상황 있었는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그렇다. 딜러들에게는 신차 고객에 대하여 최대한 서비스쎈타를 이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고객들이 피해가 없도록 직원들에게 계도해나갈 계획이다.

포바이포 뉴스 : 불법 짝퉁 문제뿐이 아니다. 포바이포 뉴스에 리콜 대상 조사 및 크레임 요청에 관한 내용에 제보가 들어와 있다. 관련 동호회에서 요청서를 두차례나 발송 했는데도 아무런 답변이 없는 이유가 있는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이 부분은 부서가 달라 모르는 부분이다. 빠른 답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보고하여 즉시 처리하도록 할 것이다.

포바이포 뉴스 : 다른 질문이다. 서비스 쎈타에 JEEP관련 부품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답변할 수 있는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회사 규정에 따라 정한 방침이다. 일반인들이 직수입해서 미국 모파제품을 사는 것보다 비쌀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비싸더라도 서비스쎈타를 이용해야 A/S가 가능하다.

포바이포 뉴스 : 언제쯤 불법짝퉁근절 및 상표권보호에 관한 법적진행이 어루어 지는지 예상 할 수 있겠는가?

크라이슬러 코리아 홍보팀 : 예상 할 수 없다. 현재 미국 크라이슬러와 협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996년 9월 한국판매(주)로 수입차 판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22개 전시장과 23개의 공식 서비스쎈타를 가지고 있다.

오프로드 체험 이벤트인 지프 캠프를 개최하고 어린이 독서 희망 캠페인등을 지원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회사소개에 밝히고 있다.

중국짝퉁불법업체인 용인 O샵은 십여개의 범법행위로 관련청에 조사를 시작한지 두달여가 지나가도록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는 아무런 대책하나 내놓치 않고 있다.  과연  기업시민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써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것인가?

불법적인 내용을 처음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기업으로써 그 역활과 의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회성과 공공성에 대한 윤리위반이다.

사회에 대하여 일정한 행동을 취해야 할 의무를 모른척한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르는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 ] 의 비난 역시 모두 짊어져야 할 것이다.

4x4.co.kr [포바이포 뉴스]


ⓒ 포바이포 뉴스 [http://www.4x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포바이포 (4x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돋보기섹션 목록으로
[돋보기]포르쉐 마칸, 도발...
[돋보기]장마철 차량 침수 ...
[돋보기]지상에서 가장 위...
[돋보기]아우디 Q7, 이어 Q...
[돋보기]랜드로버 이보크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엔진오일 만오천키로타고 갈아도 문제없다, 보충만 확인 (2013-04-04 07:53:27)
이전기사 : 소중한 내차, 겨울철 차량 관리방법 (2013-12-27 00:55:00)
콜맨 제품 활용...
콜맨이 캠핑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분위...
서울근교 억새터...
올겨울,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근교에서 겨울 볼거...
여행하기 딱 좋...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군인과 의사가 ...
쌍용차,설날 특별 무...
이번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
랜드로버코리아, 개런티 60’...
라우라렌트카 젠틀밴, ‘포드...
볼보트럭코리아, 고객을 위한...
푸조 토탈 팀, ‘2017 다카르...
브라부스 Brabus 850 ...
브라부스가 강력한 수분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SU...
오프로드 팁, 강물을 건널...
트레일러, 견인 물리학의 3...
지프(JEEP)의 특별한 파킹,...
터보차저 관리요령, 예열과...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포바이포소개 제휴.광고문의
포바이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포바이포 뉴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23 남혜빌딩 3F
 등록번호 : 서울 아 02112    |    발행 . 편집 : 이정회
 TEL : 02-572-4448   |   FAX : 02-6442-4448   |   E-mail : 4x4@daum.net

Copyright(c) 포바이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