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캠핑카 종류, 캐러밴, 오토캐러밴, 캠퍼 밴, 모터홈
2018년04월2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4-17 10:27:34
기사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4x4 메인 > 자동차 > 돋보기
Share Subscribe
2013년12월16일 11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캠핑카 종류, 캐러밴, 오토캐러밴, 캠퍼 밴, 모터홈
익스페디션 비히클이란?

각종 생활설비를 차내에 갖춘 차량을 캠핑카라고 말한다. 휴가철이면 차를 끌고 멀리 여행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때 캠핑 장비가 고스란히 차에 실려있는 것이 캠핑카이다.

한국에서 캠핑카라고 부르고, 북미에서는 주로 알브이, 레크레이션 비히클, RV(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부르고 나라마다 캐러밴, 오토캐러밴, 캠퍼 밴, 모터홈 등으로 불린다.

국토가 넓은 미국이나 육로로 이웃나라에 갈 수 있는 유럽에서는 차를 이용한 레저 여행이 성행하고 있다.버스의 차내를 가옥과 같이 개조한 홈카나 승용차로 견인하는 트레일러 내부에 각종 설비를 한 하우스 트레일러, 트럭의 짐칸에 거실을 올려 놓은 캠핑 왜건 등이 있다.

가장 간단한 것은 2,3개의 침대와 부엌을 설비한 것이지만, 호화로운 것은 2DK(다이닝키친)·목욕실·화장실이 붙어 있는 것도 있다. 마이크로버스나 라이트밴, 소형 트럭 등을 개조한 캠핑카도 있다.

주로 트레일러 형식으로 된 것을 자주 볼수 있으며 트럭이나 승합차, 또는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것도 있다.

크기는 다마스부터 대형 버스까지 다양하며 트레일러 형도 티어드롭형, 팝업 트레일러, 혹은 하이브리드형 등 상당히 다양하다.

대형 차량의 경우 무선 인터넷 모뎀과 급수 시설과 식량만 충분하다면 거주를 해도 무리없는 시설을 갖추기도 한다. 특히 대형 차량의 내부를 보면 차 안에 부엌, 침실, 화장실까지 모두 갖추어진 게 많다.

실제로, 모바일 홈이라든지 하우스 트레일러라고 해서 캠핑카 비슷하게 생긴 트럭으로 끌고 다닐 수도 있는 집에 사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RV공원(오토캠핑장)이나 트레일러 공원에 트레일러를 세워두고 장기 거주하고, 주기적으로 집을 옮기거나 계절에 맞춰 기후가 적당한 지역으로 이주한곤 한다. 제대로 된 집이 없고 반쯤 홈리스처럼 사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일부 업체는 일반 캠핑카보다 한단계 더 높은, 험지 탐험용으로도 버틸만한 내구도와 편의성을 지닌 차량을 만들고 있으며 익스페디션 비히클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익스페디션 비히클은 대형 모델은 아프리카 같은 험지 탐험을 상정하고 있으며 편의시설과 성능, 그리고 가격면에서 월등하다.

일반 1종, 2종 면허로는 750kg이 넘는 트레일러를 끌 수 없으며,트레일러 내부에 사람이 타도 안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트레일러식 캠핑카는 인기가 없다.
 
750kg이 안되는 소형 트레일러는 크기나 적재 기능에서 대단히 제약된다. 조리시설이 들어간 캠핑카에는 세금이 대폭 매겨지기도 하고 RV 개조도 불법이 되기 십상인 등 외국만큼 자유로운 RV 문화가 생기기 어려운 점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경제가 좋아졌던 시기 캠핑카 붐이 잠깐 일은 적이 있어서 오토 캠핑장도 제법 생겼고, 캠핑카 장만하는 오토캠핑족 정도면 그럭저럭 안정적으로 사는 중산층이다보니 오토캠핑 시장은 있으며, 그 시장에 기대어 캠핑카 시장 역시 명맥을 잇고 있다.

제대로 된 오토 캠핑장에는 보통 주차해놓은 각 RV에 상하수와 전기 배선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캠퍼만 끌고오면 물, 전기 걱정 할 일 없는 캠핑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캠핑카는 처음부터 RV로 만들어진 차량은 매우 드물고, 주로 현대 리베로를 개조한 모델이 많았으나 단종 이후 그랜드 스타렉스를 개조하여 캠핑카로 운행한다.

2013년 현대에서 스타렉스를 베이스로 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스타렉스 모델보다 약 2000만원이 더 비싸다.

국내에는 1, 2종 면허로 몰 수 있는 소형 트럭 뒷칸에 싣는 형태가 많이 있다. 차량을 여러대 굴릴 형편이 아닌 자작 캠퍼들은 디스마운트에이블 형식의 캠핑칸을 소형 트럭이나 SUV 짐칸에 장착하는 편이다.

캠핑카 렌트 업체도 있으나 이 분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초보들이 빌려 쓰는 정도이며, 본격적인 캠핑카 마니아들은 자차를 개조하는거나 자동차 지붕에 루프탑 텐트를 올려 캠핑카스타일의 간편 캠핑모드로 가는 것이 추세이다.

 


ⓒ 포바이포 뉴스 [http://www.4x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돋보기]튜닝 활성화, 오프...
[돋보기]팅크웨어, 국내최...
[돋보기]재규어의 첫 포바...
[돋보기]지프(Jeep), 중국 ...
[돋보기]CUV 크로스오버차...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엔진오일 만오천키로타고 갈아도 문제없다, 보충만 확인 (2013-04-04 07:53:27)
이전기사 : 소중한 내차, 겨울철 차량 관리방법 (2013-12-27 00:55:00)
하나티켓 , 고아...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의 티켓 예매 사이트 &l...
헬리녹스, 뉴에...
헬리녹스가 프리미엄 모자브랜드인 뉴에라와 컬래...
중국산 짝퉁 캠...
중국산 의류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
넥센타이어, 봄나들이...
넥센타이어가 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을 대상...
재규어, 최초의 컴팩트 퍼포...
올 뉴 스카니아, 유럽 미디어...
BMW 그룹, 자율주행캠퍼스 공...
랜드로버, 고성능 전기차 I-P...
랭글러 기반 픽업 스...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픽업 스크램블러에 대한 몇가지...
오프로드 팁, 강물을 건널...
트레일러, 견인 물리학의 3...
지프(JEEP)의 특별한 파킹,...
터보차저 관리요령, 예열과...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포바이포소개 제휴.광고문의
포바이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포바이포 뉴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23 남혜빌딩 3F
 등록번호 : 서울 아 02112    |    발행 . 편집 : 이정회
 TEL : 02-572-4448   |   FAX : 02-6455-9790   |   E-mail : 4x4@daum.net

Copyright(c) 포바이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