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프로드, 볼리비아 이탈리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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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3월28일 09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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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프로드, 볼리비아 이탈리아 중국
목숨을 걸고 달려야 할 만큼 위험한 도로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도로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와 사람이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져 평평하고 안전하다.

포바이포 회원중에는 사륜구동차를 몰고 일부러 산속 깊은 오프로드 코스를 즐기고는 한다. 하지만 전세계에 위치한 어떤 도로 중에는 목숨을 걸고 달려야 할 만큼 위험한 도로가 있다. 오금이 저리는 도로들를 만나보자.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

세계 최악의 도로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곳은 바로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이다. 이 도로는 북부 볼리비아 지역과 아마존 우림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로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와 북부의 다른 도시들을 연결하는 몇 안 되는 길이라고 한다.

융가스 도로가 난 지역은 고도가 높은 산악지대로 도로가 굉장히 높은 곳에 있다. 가장 낮은 부분의 높이가 600m에 이른다. 그런데 도로 대부분의 구간은 포장이 되지않은 오프로드로 이루어졌으며 가드레일과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융가스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은 어마어마한 높이의 절벽을 바로 옆에 두고 생명을 담보로 한 운전을 해야 한다.

최악의 운전 여건을 갖춘 도로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융가스 도로에서는 200~3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죽음의 도로 이다.

2006년에 볼리비아 정부에서 융가스 도로를 대신할 안전한 길을 만들어서 지금은 이 곳을 이용하는 차량이 현저히 줄어든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융가스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짜릿한 스릴을 찾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다. 이들로 인해 융가스 도로에서는 여전히 아슬아슬한 고개 운전을 하는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의 스텔비오 패스(Stelvio Pass)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위험한 산악도로라고 알려진 스텔비오 패스(Stelvio Pass)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접경 지역에 위치해있다. 스텔비오 패스의 가장 높은 곳이 2757m인데, 백두산의 높이 2750m보다도 5m가 더 높다.지그재그 모양의 도로, 스텔비오 패스는 180도 각도의 급커브가 48개나 된다.

스텔비오 패스는 급격한 경사와 도로 곳곳에 위치한 급커브길 때문에 위험천만한 도로로 이름나 있다. 이와 동시에, 죽기 전에 꼭 달려봐야 할 드라이브 코스로도 꼽히는는 이유가 있다.이는 스텔비오 패스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청명하고 푸르른 자연 경관 때문이다.

중국 구오리앙 터널 Guoliang Tunnel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구오리앙 터널은 사람 손으로 한 땀 한 땀 조각해 만든 길이다. 중국 후난성 타이항 산맥의 오지 마을인 구오리앙 주민들은 이 터널이 생기기 전까지 절벽을 깎아 만든 좁은 길로만 외부를 드나들 수 있었다고 한다. 불편을 느낀 마을 농부 13명이 나서서 1972년부터 1977년까지 5년여에 걸쳐 손으로 도로를 일궈냈다고 한다.

아찔한 높이의 낭떠러지를 굽이굽이 끼고 도는 구오리앙 터널을 건너려면 밑을 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구오리앙 터널은 계획적인 설계를 거쳐 만들어진 도로가 아니지만 그 나름의 멋이 있다. 자연을 깎아 만든 거대한 도로이자 예술품인 구오리앙 터널은 그 명성이 널리 퍼져 현재는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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