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캠핑. 등산. 산악등반 사고대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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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08일 09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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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등산. 산악등반 사고대처요령
사고 시 구조활동의 체계 및 행동요령

캠핑과 등산등 아웃도어 활동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할 좋은 기회가 된다. 캠핑을 떠나 주변 야산을 가볍게 오르는 등산이라든가  낮은산이라고 준비없이 가볍게 여기고 오르는 산에는 예기치 않은 위험요소 있다.

산이나 바다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하여 장기간 생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게 되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하며 산에서의 사고는 등반자의 판단이나 극한 상황의 정도에 따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사고라 하더라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자연적 위험요소란 자연환경과 기후 등에 의한 위험요소를 말하며 이러한 자연환경은 불가항력적인 위험요소라 할 수 있겠지만 자연적 위험의 종류에 미리 파악해두고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아 둔다면 예기치 않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소화할 수 있다. 산의 구조적 요인에 기인하므로 날씨와 기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피해야 한다.

위험 요소는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 한다.

기상지형기온과날씨(눈비) /  계곡 / 급류사고 / 일사병(직사광선) / 눈사태·산사태 / 벼락과 감전 / 낙석 / 중독 / 심장돌연사 / 탈진 / 동상 및 동사저체온증(하이포써미아) / 체감온도기온  / 급강하 / 폭우 / 폭설 / 바람 / 폭풍  /  태풍 / 벼락 / 강한 바람 / 햇빛 / 어둠 /  안개 등

인위적 위험 요소로는  등반자나 팀의 안전문제이므로, 방심, 판단미숙, 피로, 균형 읾음, 음주, 만용, 소아적 영웅심, 준비부족,기술부족 등 인위적인 요인이 사고의 원인이다. 안전수칙을 지킨다면 예방할 수 있다.

전문등반에 의한 사고로는 빙벽등반에 의한 사고 / 암벽등반에 의한 사고 / 확보 부주의, 장비사용 미숙, 빙벽붕괴, 암벽붕괴, 장비결함등이 있다.

사고 시 구조활동의 체계 및 행동요령

- 침착하게 행동하여 우선 대원들의 동요를 막는다.
- 일행을 안전한 지대로 유도한다.
- 일행 중에서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 진행상황을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정확하게 기록합니다.(메모, 사진 등)
- 사고자는 끝까지 생존할 것으로 생각하고 신속하게 행동합니다.
- 팀 전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행동예정의 변경과 구조체제를 확립합니다.
- 자기팀의 역량을 생각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 구조 활동 가능자와 불가능자를 체력, 기술, 피로의 정도, 정신상태 등을 고려하여 나누고,구조활동 불가능자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합니다.

산악구조의 어려운 점

- 정확한 사고자의 위치 및 현황파악이 어렵다.
- 접근이 어렵다.
- 장비 및 인력투입의 한계가 있다.

구조연락 방법 및 기내 내용

- 연락방법은 연락원에 의한 것과 무전기와 전화 등 수신기기에 의한 것이 있다.
- 수신측은 청취서를 작성해둔다.
- 연락원은 비박용구, 무전기, 식량을 휴대하고, 2명 이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 조난자 성명, 생년월일, 연령, 성별, 혈액형, 직업, 주소, 전화, 소속단체 (명칭, 소재지, 전화)
- 사고발생(발견) 연월일시, 원인, 현장의 소재, 생사여부, 부상부위와 정도, 의사의 필요 유무
- 다른 대원의 상태, 현재의 활동, 처치, 사후의 행동(예정)
- 장비,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비품의 수와 구출용 필요 장비와 과부족 내용
- 의뢰사항, 구조대, 구조용구의 필요 유무
- 발신자(책임자) 이름, 소속, 발신시각, 장소, 사후의 연락방법
- 그 외 신원불명의 조난자 발견의 경우는 조난자의 특징, 소지품 등 신원 확인의 단서가 되는 상황 등
- 가능하면 경험이 풍부하고 지형에 정통한 사람을 한명 탑승시킨다.

헬기에 의한 수색인 경우 눈사태나 산사태에 주의하여야한다.

환자후송 방법의 결정

- 조난자의 부상 상태, 현장의 지형, 기후 등에 따라서 후송방법을 결정
- 인력에 의한 후송
- 항공기(헬기)에 의한 후송이 있다.

자력구조 및 후송방법

조난자의 생존이 확인되고 응급처치를 한 후는 그 조난자를 안전하고 또 신속하게 의사가 있는 곳까지 후송해야 한다. 사고자가 입은 부상은 수송 중에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부상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한후송법을 고려해야만 한다.

신체를 이용한 후송 법

등산로가 비교적 평지에 가까울 경우 신체부위를 사용하여 후송하는 방법으로 장시간, 장거리 후송에는 적합하지 않다.사람수가 많은 경우에는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빨리 교대하여야 한다.

후송법  끌고가기안아올리기일렬법(2인 이상의 경우)3인 이상의 경우휴먼체인사고자를 등쪽에서 끌어안고 질질 끌어 이동 시킨다.

- 주의점 : 이 방법은 사고자의 의식유무에 관계없이 사람을 혼자서 움직일 수 있다. 경사가 급한 곳, 장거리의 이동에는 부적합하다.

업어나르기 후송법

끌고가기안아올리기일렬법(2인 이상의 경우)3인 이상의 경우주의점 : 후송장소의 상태에 큰 상관없이 행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지 장거리의 후송은 노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빨리 교대해야 한다. 요추, 척추, 경추 등의 손상이라 여겨지는 경우, 흉부 복부에 받는 상처가 중증일 때와 대퇴골 골절의 경우는 적당하지 않다.

주의점 : 후송장소의 상태에 큰 상관없이 행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지 장거리의 후송은 노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빨리 교대해야 한다. 요추, 척추, 경추 등의 손상이라 여겨지는 경우, 흉부 복부에 받는 상처가 중증일 때와 대퇴골 골절의 경우는 적당하지 않다.

들것 후송 (후송의 기본 원칙)

사고자 구출후송 중에서 들것 후송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때 후송을 원칙으로 한다.

- 사고자가 머리를 손상했을 때 흉부에 큰 상처를 입었을 때 용이하다.
- 보행이 곤란한 장소에서 골절되었을 때. 특히 머리, 척추의 골절자 후송 시에는 들것으로 후송한다.
- 더 이상의 고통을 유발하지 않는다.
- 안정적이며 장거리의 후송이 가능하다.
ㆍ유의점: 장시간의 후송에 견딜 수 있는지 안전성을 고려하여 제작합니다.
ㆍ부상자 고정 방법

- 부상자를 가장 편안한 자세로 복부를 피해서 고정한다.
(중상자는 거의 복식호흡을 하기 때문에 복부를 고정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ㆍ후송시의 기본 원칙

- 부상자의 발을 앞으로 하여 후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 발에 부상을 입은 경우는 머리를 앞으로 한다.
- 부상자의 보온에 주의한다.
 

간이 들것 만드는 법

- 대형시트, 천의 이용할 수 있다. 간이 들것 이용시 주의점은 부상자 무게로 인하여 들것의 시트에 부상자가 쌓여져서 더 심한 고통이 주어지기 쉽기 때문에 적당한 횡목(피켈, 텐트의 폴)을 설치해야 한다.

그밖에 받침목과 줄의 이용 하여 지게에 의한 후송법이 있다. 주의 할 점은 업힌 사람의 안전성과 후송자의 교대가 용이하다. 그리고 교대가 쉽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있다면 비교적 장거리의 후송에도 적합하다.

줄을 이용한 들 것 으로는 로프바스켓을 만들어 옮기는 방법과 줄과 카라비너의 이용하여 들것을 만드는 방법이다.

- 지면 위에 줄을 놓는다.
- 고리를 만든 후 카라비너로 연결하여 간다.
- 부상자를 그 위에 눕힌다.
- 유의점 : 부상자의 몸에 줄을 감을 때 매듭이 짧을 경우에는 카라비너를 2개 이상 사용하여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제작 가능하다.

* 참조 :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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