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북한산국립공원 등산객 평균 6.9㎞ 걷는다
2018년01월23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8-01-22 15:25:00
기사제보
로그인 회원가입
4x4 메인 > 아웃도어 > 등산.암벽
Share Subscribe
2014년04월14일 09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북한산국립공원 등산객 평균 6.9㎞ 걷는다
탐방객 최대 16km(12시간 4분), 최소 1km(35분) 기록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등산객은 평균 6.9km를 걸으며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은 ‘도봉산입구~신선대‘로 나타났다.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연간 7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북한산국립공원의 탐방객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공단은 북한산 탐방객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위성항법장치(GPS)를 방문객 294명에게 제공하여 이들에 대한 이동경로를 분석했으며 방문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분석 결과, 탐방객들의 평균 등산거리는 6.9㎞이며 평균 체류시간은 3시간 40분으로 조사됐다. 등산거리 최대 기록은 16km(체류시간 12시간 4분)이고 최소 기록은 1km(체류시간 35분)으로 나타났다.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간은 도봉산입구~마당바위~신선대~다락능선~도봉산입구(5.4㎞, 3시간 33분 소요, 방문율 24%)였으며 다음으로 북한산성입구~보리사~위문(4.1㎞, 2시간 33분 소요, 방문율 17%), 정릉~보국문(2.2㎞, 1시간44분 소요, 방문율 16%) 순이었다.

주요 능선상에서 20분 이상 쉬는 대표적인 쉼터는 나한봉, 원효봉, 백운대, 오봉갈림길, 은석암 등으로 파악됐다.

또한 정릉, 우이, 수유, 구기 도봉, 원도봉, 송추, 북한산성 등 주요 출입구 8개 지점에서 탐방을 시작한 탐방객의 이동경로를 분석한 결과, 시작 지점으로 하산하는 비율이 70~90%로 나타났는데 이는 하산시 교통편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봉산 정상 인근 Y계곡 구간이 주말이면 늘 혼잡한 이유도 밝혀졌다. 도봉지구에서 탐방을 시작한 탐방객의 89%가 도봉산 정상을 둘러보고 도봉지구로 하산하고 인근 원도봉지구에서 출발한 탐방객의 32%도 도봉산 정상을 거쳐 도봉지구를 하산길로 선택함에 따라 Y계곡의 혼잡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우이지구에서 출발한 탐방객은 36%만이 다시 우이지구로 내려왔는데 이는 8개 지구 중 가장 낮은 비율로 우이지구가 북한산국립공원의 중앙에 위치해 다른 지구로 분산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탐방객 중 남성 비율이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8.3%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3.2%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은 32.7%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20대와 30대의 비율은 10.4%에 불과했다.

공단은 이번 탐방객 GPS 이동경로 분석을 단계적으로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대책과 탐방서비스 개선, 공원시설 관리 등 중요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정보지원실 주홍준 실장은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지역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탐방객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바탕으로 훼손예방, 안전관리, 탐방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포바이포 뉴스 [http://www.4x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등산.암벽]천천히, 늦게 올라...
[등산.암벽]작은 금강산이라 ...
[등산.암벽]충남 공주시 태화...
[등산.암벽]대전 팔경 중의 하...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설악산, 봄철 탐방로 출입통제 현황 (2014-04-30 09:20:54)
이전기사 : 북한산국립공원, 코디네이터 자원봉사 모집 (2014-04-10 09:53:34)
콜맨 제품 활용...
콜맨이 캠핑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분위...
서울근교 억새터...
올겨울,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근교에서 겨울 볼거...
여행하기 딱 좋...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군인과 의사가 ...
쌍용차,설날 특별 무...
이번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
랜드로버코리아, 개런티 60’...
라우라렌트카 젠틀밴, ‘포드...
볼보트럭코리아, 고객을 위한...
푸조 토탈 팀, ‘2017 다카르...
브라부스 Brabus 850 ...
브라부스가 강력한 수분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SU...
오프로드 팁, 강물을 건널...
트레일러, 견인 물리학의 3...
지프(JEEP)의 특별한 파킹,...
터보차저 관리요령, 예열과...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포바이포소개 제휴.광고문의
포바이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포바이포 뉴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23 남혜빌딩 3F
 등록번호 : 서울 아 02112    |    발행 . 편집 : 이정회
 TEL : 02-572-4448   |   FAX : 02-6442-4448   |   E-mail : 4x4@daum.net

Copyright(c) 포바이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