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여름 최고의 레포츠 카약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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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2일 0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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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최고의 레포츠 카약을 배워보자
캠핑과 접목, 카약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카약을 타고 홀로 급류를 극복하는 재미는 래프팅보다 한층 더하다. 현재 국내 카약 인구는 2만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캠핑과 접목돼 카약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선 아직도 카약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껴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다면 카약은 그다지 멀리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카약에 대해 잘못 알려진 몇 가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자.

스스로 물길을 정찰하고, 페리(Ferryㆍ강 건너기)나 서핑(Surfingㆍ파도타기) 등 기술을 성공시켰을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은 이루말 할 수 없다.이런 이유로 래프팅을 두세 번하고 나서는 카약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카약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은 연중 8개월 정도다.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 얼음이 녹는 다음해 3월 중순께까지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라도 즐길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시간당 30㎜ 이상 집중호우가 올 때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집중호우가 거의 없고, 물이 맑아 강 바닥까지 볼 수 있는 가을 카약은 여름과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일단 카약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카약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국내에서 잘 알려진 아웃도어스포츠 중 대표적인 등산, 캠핑, 산악자전거, 낚시 등과 가격 면에서 비교해본다면 카약이 이들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할 수도 없다.
 
카약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거나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카약체험장에 가 보자. 카약 무료체험을 진행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다.

카약을 타려면  5분 정도의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기 때문에 물에 빠져도 안전하다.
 
카약은 물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스포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다.카약은 크게 싯인 카약과 싯온탑 카약으로 나뉜다.카약은 급류용, 투어용, 레크레이션용, 피싱용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화이트워터 카약(급류용 카약)은 길이가 1~2m 정도밖에 안 되며, 안전성, 복원성이 우수하다.

보통 싯인 카약으로 제작되는 투어용은 카약 선체가 4m 이상으로 길고 폭이 좁아 속도가 빠르지만, 전복의 위험이 있다. 반면에 레크레이션용은 폭이 넓어 공간이 많고 쏠림이 심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지만, 투어용보다 빠르지 않다. 

피싱용 카약은 안정성과 낚시도구를 탑재할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탓에 대부분 싯온탑 카약으로 제작되며,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한다.이밖에 카약을 재료로 나눈다면 PE, PVC, FRP, ABS, 콤포지트, 카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카약커의 성향이나 목적에 따라 카약킹을 하는 장소가 달라진다. 카약킹 장소에 따른 위험요소와 그에 따른 대책을 알아보자.

바다 카약킹은 파도, 바람, 해류 등 위험 요소가 곳곳에 있다. 카약은 다른 선박이나 수상레저기구에 비해 크기가 작아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다른 선박이나 수상레저기구와의 충돌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삼각파도로 인한 전복 위험이 크다.
 
그러므로 동력 선박이 운행하는 경로를 미리 알아둔 뒤 될 수 있으면 그곳을 피하고 멀리서도 잘 알아볼 수 있게 반사성이 높은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미리 풍속과 풍향, 조수간만 등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초급 카약커의 경우, 바다 상황을 잘 알고 카약을 익숙하게 다루는 전문 카약커와 동행해야 한다.
 
계곡에서 타는 급류 카약은 급류에 몸을 맡기고 역동적인 물살과 포말(물거품)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계곡은 유속이 빠르고 폭이 좁으며 곳곳에 바위가 많아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사전에 급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강은 바다나 계곡과 비교하면 물살의 흐름이 완만하고 바람, 파도의 영향이 적어 비교적 안전한 카약킹을 즐길 수 있다. 그렇지만 강에도 역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 큰 바위나 물 위를 떠다니는 나무, 댐 등을 통해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한, 강 하류는 급류가 일어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떠내려가게 되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그 외, 장소를 떠나 카약킹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수영을 잘 할 수 있더라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카약을 타고 멀리 나가게 될 시에는 다른 카약커와 동반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여러 가지 구조 기술을 익혀두어야 하고 안전장비, 구급약품 등을 미리 소지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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