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동강 협곡따라 즐기는 카약 래프팅과 캠핑
2018년04월21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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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01일 11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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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협곡따라 즐기는 카약 래프팅과 캠핑
육로로는 볼 수 없는 구불구불한 강줄기를 카약을 타고 돌아본다.

영월은 래프팅의 천국이다. 동강은 물론 남한강까지 코스가 다양하다. 동강 래프팅의 매력은 협곡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육로로는 구경할 수 없는 구불구불한 강줄기는 보트를 타고 돌아야 볼 수 있다.

카약은 아직까지 국내에선 그리 대중화된 아웃도어가 아니다. 카약은 상당한 위험요소가 내재된 아웃도어다.

하지만 카약이 보편화된 서구유럽의 통계를 참조한다면 카약은 자전기 타기보다도 더 안전하며 실제 카약을 즐기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동강의 최상류를 조양강이라고 하는데 실은 그리 이용자가 많지 않다. 이곳에서는 최소 7~8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녹초가 되기 십상.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진탄나루~섭새 10㎞ 코스와 문산나루~섭새 8㎞ 코스다. 딱 3~4시간 한나절 코스로 풍광도 좋고 급류와 완만한 계류가 적당히 섞여 있어 최고의 코스다.

진탄나루는 원래 플라이 낚시터로 소문난 곳으로 초입은 그저 시골 강 같다. 문산 나루를 지나면서 서서히 협곡으로 접어드는데 기암벽을 끼고 래프팅 보트가 돌게 돼 있다.

진탄나루 앞에는 황토 담배창고 등이 남아 있는 내미리 마을이 바로 강건너에 있어 강원도 심심산골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하소를 지나면 물결이 파도처럼 3굽이 치는 삼단여울이 나타나고 두꺼비 바위~상선암과 하선암~어라연~만지나루로 이어진다.

어라연으로 진입하기 직전에 자동차 여울이 있는데 그리 물살이 거세지는 않다. 어라연은 동강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포인트. 원래 어라연은 모래가 많아 백사장까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굵은 강자갈만 남아 있다.

반달모양의 바위가 강 한가운데 솟아 있다. 어라연을 지나 된꼬까리에서 다시 한번 여울을 타면 여행자들이 한번 쉬어 갈 수 있는 만지나루다.

만지나루는 지금은 나루터라기보다 보트정류장쯤 생각하면 된다. 영월 래프팅보트들이 이곳에서 한숨 쉬고 다시 섭새로 내려간다.

래프팅은 긴팔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3~4시간씩 보트를 타다보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며 간혹 래프팅 패들(노)에 의해 찰과상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긴팔이 반팔보다 더 안전하고 편하다. 샌들도 좋지만 물속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더 낫다.

강자갈이 날카로운 구간도 있고 미끄럽기도 해서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 구명조끼와 헬멧도 함께 준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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