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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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26일 1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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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
군지계곡과 수락폭포는 소금강의 진수를 보여준다.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금산지역에서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 대둔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정상인 마천대(878m)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여러 산줄기가 어우러져 칠성봉, 장군봉 등 멋진 암봉을 이루고, 삼선 바위, 용문굴, 금강문 등 사방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다.


마천대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 낙조대에 이르는 구간은 특히 장관으로 이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일출.일몰 광경이 일품이다.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위해 케이블카, 금강 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5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 금강구름다리인데 이는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를 가로질러 놓은 것으로 높이 81m, 길이 50m다. 이곳에는 또한 진산의 태고사, 운주의 안심사, 별곡의 신소운사 등의 유서깊은 절도 남아 있다. 
 

기암괴석 등 웅장한 형태를 지닌 대둔산을 옛부터 절찬을 받을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명산이다. 대둔산은 논산의 동북쪽에 위치해 있고 계곡과 단풍으로 유명하다. 그 중 군지계곡과 수락폭포는 소금강의 진수를 보여준다.
 
산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그때 그 자리마다 아름답다는 것을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다.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은 더욱 그렇다. 대둔산은 대개 전북 운주 쪽을 떠올리게 되는데 대둔산은 충남의 논산과 금산, 전북의 완주 등 3개 시군에 속해 있다.
 
봄은 파스텔 같은 색조따라 산새 소리가 계곡을 어지럽게 하고, 한 여름에는 한기를 느낄 정도의 찬바람으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다가,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등산객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산이다.
 

그리 높다거나 그리 깊은 골짜기라고는 할 수 없는 산세지만 흐르는 물이 맑고 지나는 바람도 맑아 수많은 반딧불이 서식해 여름마다 소박한 반딧불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특히 수락계곡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어 산행에 나선 이들에게 최고로 꼽힌다. 시선을 사로잡는 비경들을 뒤로하고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산인 마천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산의 바위들마다 저마다의 전설 하나씩을 간직하고 있는데 삼선바위는 고려말 한 재상이 나라가 망하자 딸 셋을 데리고 이곳에서 살았다는 슬픈 얘기를 담고 있다.
 

등산로

* 입장매표소 → 0.6km → 동심바위 → 0.4km → 금강구름다리 → 0.7km → 마천대(정상)
* 용문골매표소 → 0.9km → 칠성봉전망대 → 0.6km → 용문골삼거리 → 0.5km → 마천대
* 안심사입구 → 0.8km → 쌍바위 → 0.8km → 지장폭포 → 1.8km → 마천대
 
버스 이용시

대전 흑석동에서 (21번 버스이용)
흑석동 → 벌곡소재지 하차 (소요시간 : 20분) → 벌곡소재지에서 수락행 버스 이용 (소요시간 : 20분)
논산 직행버스터미널 옆 시내버스정류장 → 연산구사거리 → 벌곡소재지 → 수락종점 (소요시간 : 1시간 10분)
 
금산읍 → 진산소재지 → 행정리 → 도산리 하차 (소요시간 : 50분) → 도산리에서 수락행 버스 이용 (소요시간 : 5분)

자가용 이용시

대전 → 흑석동 → 벌곡 → 수락 (소요시간 : 1시간)
논산 → 연산 → 벌곡 → 수락 (소요시간 : 40분)
금산 → 진산 → 도산 → 수락 (소요시간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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