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 오프로드의 마지막 성지, 포천시 지장산 지장보살 코스
2017년12월16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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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9월04일 1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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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마지막 성지, 포천시 지장산 지장보살 코스
자글자글하게 웅크린 바위 코스를 보면서 도전 해보고 싶은 동경의 코스
오프로더라면 누구나 한번쯤 다녀왔을 오프로드의 메카 지장산, 포천시 관인면 중리에 속하며 절경은 빼어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진 편이 아니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다.

포천과 철원 사이에 걸쳐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고 교통 체증에 시달릴 필요가 없어 숨은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맑은 계곡과 아기자기한 암석이 많아 오지캠핑이나 백패킹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산이고 계곡 입구에는 전나무 숲이 있어 캠핑 등산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지장산은 오프로더라면 한번쯤은 종주 했을 법한  추억의 명산이고, 초보 오프로더라면 자글자글하게 웅크린 바위 코스를 보면서 자신의 튜닝차로 한번쯤  도전 해보고 싶은 동경의 코스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장산은 일반 등산로와 산악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군사 및 벌목용 산길이 따로 있어서 등산객들과 마주치는 일이 드물다. 오프로드 튜닝을 거친 SUV나 지프차들이 주말을 이용해 삼삼오오 산길을 따라 취미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띤다.

이곳 지장산 오프로드 코스는 크게 38인치 타이어로 갈 수 있는 굽은 계곡길,  33인치로 갈  수 있는 비탈 계곡길과 31인치 세미 튜닝으로 오를 수 있는 지장 보살길로 나뉜다.

이번에는 스포티지 31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스포티지 오프로드 동호회 팀과 합류하여 지장 보살길을 따라 올라 보았다.

지장산 입구를 통과한 후 산장에서 부터 본격적인 오프로드 코스가 시작 된다.

우측계곡을 끼고 약 1KM  크고 작은 돌들 깔려 있는 초반 1구간 코스를 가볍게 볼 수 없다. 반듯이 사륜구동 로우기어를 넣고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주행하여야 한다.

31인치 튜닝에 중급 오프로드 운전자 라면 무난하게 지날 수 있는 구간이지만 처음 오프로드를 따라나선 초보자들은 이곳에서 날카로운 돌부리에 걸려 타이어 펑크나 미끌림으로 차체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구간인 지장보살길에는 33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지프 차량도 가파른 오르막과 커다란 너덜바위에 당황하는 코스로 31인치 세미 튜닝차로는 조금 버거운 구간이다.

초심자라면 차안에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도 한 구간이며 차량에 얌전하게 안착된 네비게이션이나 방향제등이 얼굴로 쏟아지는 구간이기도 하다.

초보자라면 반듯이 경험자의 수신호 손짓에 따라 핸들링을 해야 하며 한번에 큰 동력을 유발하는 거친 엑셀링을 자제해야 한다. 손에 땀을 쥐고 오르는 코스인 만큼 코스를 벗어나면 성취감도 배가 된다.
 

마지막 구간인 아미타불 낭떠러지 구간이다.이곳은 지장산을 아무리 많이 다닌 오프로드 전문가라도 조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구간이다. 한순간의 방심과 잘못된 방향조작으로 100M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인 만큼 경험자의 수신호에 따라 조심스럽게 굽은 길을 돌아 나가야 한다.

마지막 구간을 통과하게 되면 계곡 중간으로 매표소가 있고 큰 웅덩이가 펼쳐져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오프로더들은 이곳에서 일정을 마무리를 하면서 자신들의 현란한 오프로드 솜씨를 뽑내느라 해가 저물어 가는 줄 모른다.

함께 오프로드에 참여한 스포티지 오프로드동호회 김종일씨는 "오프로드를 통해 자연 속에서 도전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것에 모든 스트레스가 날라간 것 같다며, 조건없이 주는 자연의 풍성함에 더욱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오프로더들 때문에 코스가 사라지지 않게 한톨의 쓰레기라도 모두 주워와야 한다"며 함께 온 동호회 회원들에게 약속하며 전했다.

아직까지 경기도 포천일대는 군사지역이 많은 만큼 오프로더들이 캠핑과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만한 곳이 여러 곳이 있다. 어떤 통제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인만큼 각자의 안전이나 자연보호에 대한 준비와 대비는 철저하게 오프로더 각자의 묷으로 준비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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