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스키드 플레이트

사륜구동은 보강용 언더커버의 중요성이 커진다
뉴스일자: 2013년11월15일 08시01분

오프로드 주행 시에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것으로, 4WD 차량에 사용되고 있다. 알루미늄이나 두랄루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볍고 강인한 카본 파이버가 사용될 때도 있다. 오일 팬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착되는 것은 섬프 가드(sump guard)라고도 불린다.

스키는 플레이트라는 이름보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오프로더들에게는 언더커버란 이름으로 불리운다. 엔진룸쪽 하부에 장착하여 이물질로부터 엔진부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프로드에서는 차량 하부가 손상될 우려가 큰 만큼 그 역할이 중요시 되기도 하는데, 트랜스미션 오일쿨러가 차량 하부 맨앞쪽에 위치한 사륜구동(4wd)차량은 오프로드를 다닌다면 더욱 더 보강용 언더커버의 중요성이 커진다.

스텐인레스는 철보다 질기고 녹이 안슬어 철로 제작했을때보다 같은 강도에 두께를 줄일 수 있어 무게를 감소시킬 수 있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찌그러졌을때 원상복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인 경험상 직접 스텐인레스로 제작한다면 두께를 4T로 제작하는 것이 제일 무난하다. 5T는 너무 강해서 큰 충격시 언더커버가 찌그러지지 않는다면 프레임에 문제를 일으킬 것 같고, 3T는 약간의 충격에도 찌그러져 별 효과가 없다. 그리고 언더커버에 구멍은 뚫지 않는 것이 강도면에서 유리하다. 순정품이나 튜닝용으로 나온 제품들에는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는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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