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자연, 숲에서 배우고 힐링하자

숙박시설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뉴스일자: 2014년03월28일 09시36분

현대인들은 지금 초를 다투는 급격한 변화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환경은 인간을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에 빠지게 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사회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들의 소득수준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지만 감성수준은 아직 바닥을 치고 있는 듯하다. 최근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그 이유다.

‘힐링(Healing)’

몸과 마음의 치유라는 사전적의미를 담고 있다. 힐링의 대표적 공간인 숲은 다른곳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쾌적한 공기와 계곡,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무의 자기방어 물질인 피톤치드가 풍부하다.

이렇게 숲에서 국민들의 활력 넘치는 휴식공간 그리고 맞춤형 교육 및 문화 그리고 치유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휴양림이다. 최근 자연휴양림은 과거 단순한 숙박시설의 성격에서 벗어나 산림교육, 치유 등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최근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학교폭력, 인터넷중독, 학업스트레스 등 청소년 문제이다. 이를 위해 ‘숲·자연·세로토닌 캠프’, ‘에코힐링 캠핑’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과 호흡하며 정서함양과 자아실현으로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 건강증진센터와 치유의 숲길, 자연치유정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숲 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많은 이용객들로 붐빈다.

지리산자연휴양림 한지체험, 대관령자연휴양림의 숯가마체험 등 테마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연 6회의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산림복지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작년 휴양림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휴양림 대축제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휴양림이 하는 일과 국민이 요구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자리였다.

또한 투어상품인 ‘숲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개발을 위해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차를 활용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이라는 내용으로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휴양림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배움과 자아실현의 공간, 성인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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