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게나우 박물관, 오프로드 유니목 시승행사

오프로드 성능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니목
뉴스일자: 2016년12월05일 10시14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에 위치한 가게나우(Gaggenau)에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다. 바로 오프로드 능력이 탁월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박물관이다.

유니목(Unimog)은 독일 오프로드 매거진에서  크로스 컨트리 차량으로 선정된바 있다. 특수 다목적 차량(Special-purpose vehicles) 부문에서 43.3%의 득표율을 얻은 유니목은 벌써 1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곳 유니목 박물관에서는 일반 자동차로는 절대 주행할 수 없는 험로와 웅덩이, 경사각이 70도가 넘는 계단을 올라가고 100도가 넘는 내리막 길을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오는 등 믿을 수 없는 성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유니목 (Unimog U 4023) 체험행사를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6명의 체험자를 싣을 수 있는 무게10.3 톤, 230마력의  유니목 내부는 천정에 부착 된 손잡이와 견고한 패딩 처리 된 스틸 튜브가 벤치 좌석 앞을 가로 지르고 있어 심한 오프로드 롤링시에도 안전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유니목은 차량틀과 차축이 뒤틀림에 매우 강한 소재로 제작됐으며, 차축 관절은 최대 30도까지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유니목은 오버행이 짧고, 최저지상고가 높아 접근, 이탈각이 각각 44도, 51도에 달한다.

유니목은 다목적 트럭으로 전세계 산업현장에서 산불 진압용 소방차, 재설차, 극지 연구, 철도 보수, 송전탑 보수, 재난 현장의 구조작업 등의 오프로드 성능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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