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억새터널 월드컵공원 겨울 이야기

대형억새트리와 억새정원 조성,22시까지 운영
뉴스일자: 2016년12월19일 13시53분

올겨울, 멀리 떠나지 않고 서울근교에서 겨울 볼거리를 찾고있다면 월드컵공원 미니억새정원 ‘월드컵공원 겨울이야기’를 놓치지 말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억새를 활용하여 정원(2,000m)을 조성하고,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의 시와 사진전, 동물소리존, 하트포토존, 대형억새트리(9.5m), 일루미네이션 소원터널 등 다양한 겨울볼거리와 체험거리를 ’16.12.20.(화)부터 ’17.1.31.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가을,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했던 하늘공원의 억새를 평화의 공원으로 옮겨와 시민들 위한 겨울 정원으로 변신시켰다. 
 

하늘공원의 부산물인 억새를 재활용하여 구성한 억새트리와 억새터널, 인디언집 등이 있는 억새정원에서는 다른 장소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억새정원에서 희망트리로 향하는 길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된 소원터널도 조성하여 야간에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16.12.20.(화) 17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억새트리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21일부터 본격적인 겨울이야기 행사가 시작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월드컵공원의 겨울이야기는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하여 만든 트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겨울철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 잡아 겨울철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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